본문바로가기 글자 크게 글자 원래대로 글자 작게
  • 홈으로
  • 회원가입
  • 사이트맵
  • #
 
모의 시장 체험(짱짱뉴스)
작성자
박상은
등록일
Apr 14, 2017
조회수
3768
URL복사
첨부파일
Link

몸으로 익히는 쏙쏙 경제

모의 시장 체험

    지난 413~14일 이틀간, 안현초등학교(교장 허기순) 5학년 각 교실에서는 5학년 모든 어린이들이 함께 하는몸으로 익히는 쏙쏙 경제 모의 시장 체험을 하였다. 사회과 3단원인 우리 경제의 성장과 발전에 들어가기에 앞서 학생들이 직접 물건을 생산해서 판매해 보는 활동을 통해, 이윤을 남기는 기업의 활동을 체험해 보고 자본주의 경제 체제를 이해해 보기 위해서이다. 학생들은 약 2주 전부터 모둠 협의를 하여 어떤 제품을 판매할 것인지 결정하고, 물건을 구입하고, 가게 홍보물을 만드는 등 모든 준비 과정에서 각자 맡은 역할과 책임을 다 하였다.

    첫날은 5학년 1-3반이 생산자가 되고 4-7반 학생들이 소비자가 되었고, 다음날은 역할을 바꿔 진행되었다. 사탕 뽑기, 토스트, 과일, 타투, 포켓몬 카드 등 다양한 가게들이 준비되었다. 시장이 열리자 생산자들은 모두 열띤 목소리로 자신의 가게를 홍보하기 시작했고, 소비자들은 어떤 가게를 선택해야 하나 많은 고민을 하기도 했다. 어떤 가게는 문전성시를 이루는 반면 어떤 가게는 손님이 없어 당황하는 상황도 벌어졌다. 50분의 시간이 지나고, 시장이 문을 닫을 시간이 되자 생산자도 소비자도 바쁜 걸음을 움직이며 판매와 구입을 마쳤다.

    활동이 끝나고 참여한 학생들의 소감발표가 이어졌다. 학생들은우리가 기업이 되어 직접 물건을 판매해 보니 이윤을 남기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게 되었다.”, “경제를 어렵다고만 생각했는데 자본주의의 경제 체제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다른 가게에는 손님이 많은데 우리 가게에는 왜 없을까 고민을 했다.”등 각자의 소감을 이야기했다.

    모의시장에 함께했던 담임 선생님들은 실제 모의시장을 하는 시간은 50분이었지만 2주간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여러모로 많아 힘들었다. 동학년 선생님들과의 많은 협의를 했기 때문에 본 활동의 취지에 맞는 방향으로 이끌어갈 수 있었다. 아이들이 갈등을 함께 해결해가며 가게 준비를 하는 모습이 기특했고, 모의시장을 통해 경제를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게 된 것이 가장 큰 성과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모의시장을 계기로 안현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이 경제를 좀 더 쉽게 접하고 계속하여 즐거운 배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카카오스토리 공유 네이버 공유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목록
이름 덧글 등록일
새글[0]/전체[449]
번호 제목 등록인 등록일 조회수 첨부
439 경인투데이뉴스 보도자료(등굣길 음악회) 박상은 Jun 20, 2019 2884  
438 광명매일신문 보도자료(봉숭아 음악회) 박상은 Jun 20, 2019 3496  
437 경인투데이뉴스 보도자료(하늘로 향한 꿈) 박상은 Jun 18, 2019 2803
436 경인투데이뉴스 보도자료(백일이야기) 박상은 Jun 12, 2019 1932  
435 광명일보 보도자료(유네스코주간) 박상은 May 13, 2019 2202
434 경인투데이뉴스 보도자료(토론대회) 박상은 May 13, 2019 2142
433 안현초등학교 학교생활인권규정 강민영 Apr 11, 2019 2252
432 2019 안현초등학교 학교안전계획 강민영 Mar 28, 2019 2635
431 2018 안현초등학교 생활인권 규정 박현주 Jun 14, 2018 2860
430 2018 교원위원 선출 공고 하재진 Mar 8, 2018 2671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다음 10페이지 이동 마지막페이지 이동
목록
  •  현재접속자 : 0명
  •  오늘접속자 : 13명
  •  총 : 7,917,599명